녹 미 전 Nokmee Jun
남가주 녹미회는 캘리포니아주, LA County 와 Orange County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녹미전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매해 20~30여명이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 주류사회와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녹미회 작가들이 늘어나면서, 전시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주류사회의 문화원과 뮤지움, 아트페어등 전시 영역도 넗혀나가고 있다. 또한 전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Nokmee Jun" held its first exhibition in 2011, and is continuing its show annually both in Los Angeles County and Orange County as it was expended to the Museum, Cultural Center and the local art show. Also it had an honorable alumni invitational exhibition at the Ewha Art Center at Ewha Womans University campus in Seoul, South Korea.
제 7회 정기 녹미전
뮤지오 뮤지움
MUZEO Museum and Cultural Center
Carnegie Gallery
April 1~ May 29, 2022
214 S. Anaheim Blvd., Anaheim, CA 92805
In the Historic Carnegie Gallery
참여작가 및 작품
김 경희, 김 구인, 김 신옥, 김 현실, 김 현종, 김 희정, 남궁 경, 노 진송, 민 은규, 배 정연, 서 강일, 서 정숙, 성 기순,
성 대현, 신 숙희, 오 명애, 이 은명, 윤 영자, 전 성희, 정 나경, 채 현주, 최 양미, 최 용순, 표 양숙, 한 순정, 현 군숙,
홍 진희, 황 미란, 안 희경 (작품배열 순)
온라인 글로벌 녹미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창회 녹미회 주최
December 18, 2021~ December 17, 2022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의 물결에 맞추어,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창회, 녹미회에서는 5년마다 개최되는 한국 녹미전을 한국을 중심으로 미국 남가주를 비롯하여 뉴욕, 워싱턴, 아틀란타, 캐나다, 홍콩, 일본, 중국등 전 세계에서 200여명의 녹미회 작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로 변형하였다. 가상의 전시관 (Virtual Gallery) 에서 모일 수 있는 새로운 전시형태, ‘온라인 글로벌 녹미전’ 은 이화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전세계의 녹미회를 잇는다는 의미로 “잇다" 를 주제로, 이번 글로벌 녹미전은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받은 다양한 영역의 작품들이 선보였다. 가상 전시관은 영상을 보는 자가 주체가 되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전시관에서, 원하는 작품을 밀도있게 감상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예술의 형태는 시대를 막론하고 변화한다. ‘온라인 글로벌 녹미전’ 은 끊임없이 발전되는 테크놀로지로 전 세계의 녹미인들을 더욱 가까이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
남가주 녹미회 참여작가
강정아, 고미군, 김숙, 김경희, 김현실, 김현종, 남궁경, 노진송, 민경진, 박경희, 배정연, 서강일, 서정숙, 성기순, 성대현, 윤영자, 이은명, 전성희, 채현주, 최고운, 최양미, 최용순, 표양숙, 한순정, 현군숙 (가나다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초대전
September 17 ~ 28, 2019
EWHA ART CENTER
College of Art & Design,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Korea
이화아트센터 전시
2019년 9월 17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주최, 남가주 녹미회 주관하에 조형예술대학내 {이화아트센터}에서 남가주 녹미전이 개최되었다. 조형예술대학 조재경 학장, 남상택 총동창회장 그리고 신영선 한국녹미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오프닝은 한국 녹미회원과 임원진, 조형예술대학 교수 및 교직원 그리고 미국에서 참가한 작가들과 그 친지, 가족 등 300여명의 관람객으로 대성횡을 이루었다. 전시에는 9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동문그룹전으로는 처음으로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된 전시로서 수많은 동문분들과 스승님, 재학생 후배들과 만나는 장이었고 특별히 남가주 녹미작가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추억의 전시였다.
참여작가 및 작품
최양미, 남궁경, 표양숙, 김현실, 김현종, 이혜영, 서강일, 서정숙, 이나경, 한순정, 박현우, 성기순, 윤성자, 민은규, 오명애, 채현주, 홍진희, 윤영자, 조혜리, 최용순 (작품배열순)
제 6회 정기 녹미전
리앤리 갤러리
Lee & Lee Gallery
September 29 ~ October 5, 2018
남가주 녹미회는 Los Angeles 타운내 상업갤러리로서는 가장 오래되고 규모있는 리앤리 갤러리에서 2011, 2012, 2014년에 정기녹미전을 개최하였다. 2018년에 다시 돌아와, 6번째 정기녹미전을 열었고, 총 41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별히 2018년도 전시는 타운내 "한인노숙자 돕기를 위한 전시" 로수익금의 일부를 "쉼터" 에 후원하였다.
참여작가와 작품
서강일, 한순정, 최양미, 최고운, 표양숙, 배정연, 김신옥, 황미란, 민은규, 김경희, 서정숙, 남궁경, 성기순, 전성희, 이진희, 조혜리, 김숙, 배미혜, 원철경, 현군숙 (사진 배열순)
Opening
제 5회 정기 녹미전
머캔탈러 문화원
Muckenthaler Museum &
Cultural Center
September 7 ~ October 15, 2017
캘리포니아 Orange County에 위치한 머캔탈러 문화원은 Walter & Adella Muckenthaler 부부 소유의 8.5 에이커 개인소유지로, 1965년 플러톤시에 기증되었다. 1999년 국립역사유적지로 승인되었으며, 50여년동안 갤러리, 공연장 및 각종 문화행사를 이루면서 명실공히 오렌지카운티 예술문화의 장으로 그 명성을 이루고 있다.
제 5회 정기녹미전는 머캔탈러 문화원이 주최하고, 남가주 녹미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65여점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Gallery Tour와 Workshop을 통해 녹미작가들의 재능을 주류인사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오프닝에는 문화원 갤러리 오픈이후 최다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여작가와 작품
한순정, 서강일, 현군숙, 남희숙, 김현실, 김구인, 성ㄱ순, 어명애, 김숙, 윤영자, 배미혜,, 표양숙, 박경희, 서정숙, 이혜영, 원철경, 황미란, 홍진희, 배정연, 남궁경, 채현주, 조혜리, 최고운, 김희정, 김현종, 민은규, 외 김영신, 양문선 (초대작가) (사진 배열순)
Opening Night
Gallery Tour
October 5, 2017, 7:30 pm
참여작가 : 한 순정, 서강일, 성기순, 표 양숙, 서정숙, 남궁 경, 조혜리
Workshop
October 5, 2017
한순정 Paper Weaving & 성 기순 민화 위크샾
제 4회 정기녹미전
뮤지오 뮤지움
MUZEO Museum and Cultural Center
January 9 ~ February 13, 2016
"Verdant Beauty" 을 주제로, 4번째로 열린 정기녹미전은 최초로 상업갤러리가 아닌 뮤지움 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26명이 참여한 뮤지오 전시는 특별히 아프리카 말라위 여성을 후원하는 전시로서 수익금을 물말라위 여성들에게 물지게를 후원하는데 전달되었다. 또한 남가주 녹미작가외에도 한국 녹미작가들과 초대작가들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참여작가
배미혜, 채현주, 최고운, 최용순, 이보경, 홍진희, 전선영, 홍현애, 김정연, 김희경, 김경희, 김숙, 김선영, 이지니, 김현종, 나영미, 오주연, 박효정, 박영재, 서정숙, 손정은, 서혜정, 성기순 외 양태모, 김영훈, 챨리조 (초대작가)
제 3회 정기 녹미전
리앤리 갤러리
Lee & Lee Gallery
Sptember 27~October 3, 2014
2014년, 3번쨰 정기녹미전에는 20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이전시에는 서양화과 1회 졸업생이신 "고 김 순련 화백" 을 초대작가로 모시며,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제 2회 정기 녹미전
리앤리 갤러리
Lee & Lee Gallery
October 5 ~12, 2012
2012년. 정기녹미전은 2010년 남가주 발족후, 두번째 여는 정기전시이었음에도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선보인 동문전이었다.